[전산] [(명)이 (명)을] (사람이, 또는 기계나 장치가 입력된 내용을) 입력된 대로 나오게 하다.
이 인화지는 주로 명함판 사진을 출력하는 데 사용된다.
초기 컴퓨터 시스템은 모니터 따위는 없었으며, 손바닥만 한 종이테이프로 계산 결과를 출력하였다.
작성한 원고를 직접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해서 보니 감개가 무량할 지경이다.
(기본의미) [(명)이 (명)을] (사람이 돈이나 물자 따위를) 일을 돕기 위하여 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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